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13T10:18:04

[마켓인]담보 잡은 메리츠, 무담보 전단채…홈플 채권자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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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파산으로 직행할 경우 수조원대에 달하는 채권자들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이다. 담보권을 쥔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은 청산 국면에서도 우선 회수가 보장되는 반면 담보없이 상품만 믿고 자금을 댄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채권자들은 순위 다툼에서 밀려날 처지에 놓였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파산 정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