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15:42:00

‘입 가리고 말하기’ 첫 퇴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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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 시각) 파라과이와 튀르키예의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 전반 추가 시간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이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튀르키예 수비수 메르트 뮐뒤르에게 무언가를 말했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 간 대치 상황에서 입을 가린 채 말을 할 경우 퇴장을 명령할 수 있도록 경기 규정을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