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7T11:12:03

與박성준 "국조특위 평검사 증인 채택 철회하라? 국민 알 권리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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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더불어민주당 측 간사를 맡고 있는 박성준 의원은 17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평검사나 수사관들에 대한 증인 채택은 철회해 달라 고 요구한 것에 대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증인 채택은) 반드시 필요하다 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요청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이번 국정조사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검찰의 조작수사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 라며 당시 수사를 기획하고 지휘한 책임자급 증인 소환은 진상규명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고 했다.구 대행이 평검사와 수사관에 대한 증인 철회를 요청한 것에 대해선 그동안 이루어진 기관보고나 청문회에서도 조작사건에 직접 연루된 증인 외에 평검사나 수사관에 대한 증인채택은 최소화해 왔다 고 했다.박 의원은 국조특위 증인으로 채택된 검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에 대해선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며 빠른 쾌유를 빈다 고 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국정조사 특위는 조작수사 및 기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국민 눈높이에서 집중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