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8T00:46:22

與 천준호 "추경호 공천은 尹어게인 알박기…절윤 선언, 쇼였다"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국민의힘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윤어게인을 당 주류로 알박기하려는 심산인가 라고 했다.천 대행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 확정으로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의 성격이 명확해졌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명백한 윤어게인 공천 이라며 추경호는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다. 12·3 내란 당시 원내대표로서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고 강조했다.이어 대선 후보로 한덕수를 도둑 공천하려 했던 전력이 떠오른다 며 오죽하면 원로 보수 언론인조차 윤석열의 지령대로 공천한 것 같다고 평하겠나 라고 말했다.천 대행은 결국 국민의힘의 12·3 불법계엄 반성은 윤석열식 개사과 였다. 절윤 선언은 절윤 쇼였다 라며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공천을 중단하라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