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00:02:10

금융사 AI 보안테스트하다 전산장애… 경미하면 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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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테스트 및 패치 과정에서 경미한 전산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복구하면 해당 금융회사와 담당 임직원은 제재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앤트로픽의 ‘미토스’ 등 프런티어 AI의 등장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이 커지자, 금융권의 적극적인 보안 대응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I 보안 테스트·패치 과정 발생 전산 장애에 대한 면책 조치’를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또 금융사를 대상으로 ‘프런티어 AI 보안 위협 금융 분야 대응 가이드라인’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