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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23T09:14:12
조국혁신당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 거부 검토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23일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신임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것을 두고 인준 거부를 검토해야 한다 고 요구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인요한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을 가슴으로 이해한다 며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해 온 인사 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선임대변인은 인요한 전 의원은 2024년 3월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며 선대위원장 취임 일성으로 진보가 공산주의를 다시 또 하려고 한다 며 색깔론을 펼쳤다 고 했다. 이어 김건희 피고인을 적극적으로 두둔한 바 있다 며 마피아 조직도 아이하고 집안 부인하고는 안 건든다 라고 했다 고 덧붙였다. 또 인요한 전 의원은 어제 선출된 후 오늘 12.3 계엄은 불법이고 잘못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과거 잘못이 있더라도 지금 국민들이 바라는 길에 선다면 환영하고 함께 할 수 있다 면서도 그러나 그 전제는 영전과 이익을 약속받기 전 이어야 한다 고 했다. 박 선임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인요한 대한적십자총재 인준을 거부할 것을 검토해 달라 며 더 낮은 곳을 향해 묵묵히 일해온 사람이 왜 없겠느냐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