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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05:34:48
아이 가정폭력 의심 출동해보니 온몸에 멍 …20대 친부 긴급체포
원문 보기5세 딸 온몸에 멍 자국이 생길 정도로 학대를 반복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친딸인 5세 B양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새벽 2시쯤 아이가 가정폭력을 당하는 것 같다 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동두천시 생연동 한 주택에 출동했다. 현장에선 B양이 온몸에 멍이 든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B양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게 했다. B양은 친부 A씨, 계모와 한집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양 부상 정도를 볼 때 장기간 반복적으로 학대당한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