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5-02T12:04:00

국힘 경기 후보 양향자…추미애와 여성 후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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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6·3 지방선거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습니다. 양 후보와 추미애 민주당 후보 중 한 명이 당선되면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6·3 지방선거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습니다. 양 후보와 추미애 민주당 후보 중 한 명이 당선되면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됩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조응천, 진보당 홍성규 후보까지. 경기지사 선거는 다자 대결 구도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6·3 지방선거를 32일 앞둔 오늘(2일)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확정했습니다. "'부민강국' 대한민국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힌 양 후보는 당 지도부를 향해 이런 뼈 있는 말도 남겼습니다. [양향자/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 일부 극단주의 세력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구태와 과거를 넘어 민심의 바다로 당당하게 나와주기를 바랍니다.] 양향자 후보와 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오늘 경기 광주 지역 행사장에서 후보 확정 이후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선대위 대변인 명의로 양 후보에게 축하를 전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양 후보와 추 후보 가운데 당선자가 나오면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됩니다. 개혁신당에서는 지난달 28일 경기지사 출사표를 던진 조응천 전 의원이 내일 공천장을 받습니다. 양향자 후보와 범보수 후보 단일화 얘기도 나오는데, 조 전 의원은 SBS와 통화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리더십이 얼마나 살아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무슨 단일화냐"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향해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경기도 교통 문제의 해법은 추 후보가 얘기하는 '무상교통'이 아니라 '노선 확충과 배차간격 단축'이라며, 추 후보에게 대중교통 줄을 서본 적이 있냐고 꼬집은 겁니다. 진보당 홍성규 경기지사 후보는 "거대 양당으로만 가득찼던 전철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며 양당 심판론을 내세웠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조창현,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강유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