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5T21:00:00

왕사남 열풍에 은평구 ‘금성당’ 관람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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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에 위치한 ‘금성당’을 찾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성당은 영화 속에서 권력에 맞서 단종을 끝까지 수호했던 인물인 금성대군(세종의 여섯째 아들)의 숨결이 깃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