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20:10:00

전쟁과 공급망 재편 속…글로벌서 생산적금융 키우는 K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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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강국 코리아]①글로벌 금융허브에 깃발 꽂은 K금융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K금융도 생산적 금융 이 대세다. 정부가 생산적 금융 을 강조하는 가운데, 은행권은 생존을 위해 해외영업에 대해서도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 장기화, 미중 갈등 격화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기존의 교민과 한국계 지상사를 대상으로 한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해외 진출 기업과 현지 우량기업을 지원하는 기업금융(CIB), 공급망·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