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위한 물산업 기술은…기후부, 혁신 창업대전 공모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물산업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STARTUP WATER 2026) 공모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참가자는 오는 20일부터 10월19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7회째인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은 홍수, 가뭄 등 기후위기에 따른 물 문제 해결과 물관리 디지털 전환, 물·에너지 융합 등에 대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혁신적인 물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공모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부문 과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사업화 부문 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참가자는 물안전, 물환경, 물이용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물·에너지 융합 기술 등 다양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1차 서류 평가 및 2차 발표 평가의 심사 과정을 통해 부문별로 선정된 9개팀에게는 아이디어·사업계획의 고도화 및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부트캠프)이 제공된다. 이후 각 부문별 상위 4개팀은 11월에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최종경연에 참가하게 된다.공모전 수상자는 기후부 장관상 등과 함께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되며, 지식재산처·창업진흥원 등 협력 기관들과 공동으로 특허·마케팅 전문교육, 국내외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는 물관리 혁신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 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대한민국 물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