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3T09:00:00

中 체리차 “KGM 가치 봤다”… 투자 이유는 ‘글로벌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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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체리자동차가 KG모빌리티(KGM)에 7500만달러(약 1000억원)를 투자한 배경으로 신차 공동 개발에 따른 비용 절감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꼽았다. 양사는 체리의 플랫폼·전동화 기술과 KGM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개발·생산 역량을 결합해 신차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KGM·체리자동차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식에서 양사 경영진은 이번 투자가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을 위한 것이라고 3일 밝혔다.장귀빙 체리자동차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