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2T00:21:33

이 대통령, 30일 제주서 타운홀미팅…"탄소중립·관광·문화 韓 미래 축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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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를 찾아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이 대통령은 22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 며 이러한 소식을 알렸다.이 대통령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제주의 강점들이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 며 관광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일자리도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고 했다.또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 이자, 머무는 관광과 K-컬처가 결합된 세계적 관광수도 , 그리고 지역경제 혁신 중심지 로 도약하며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갈 제주를 꿈꾼다 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 라며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제주가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이번 타운홀미팅은 부산과 광주, 대전 등에 이어 전국에서 12번째로, 제주도민 200명의 신청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