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23:34:13

스마트폰 한파에도 삼성은 웃는다…애플 제치고 세계 1위 탈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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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14% 넘게 쪼그라드는 가운데 출하량을 늘리며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으로 중국 업체들이 최대 34% 역성장하는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공급망과 폭넓은 제품군을 앞세워 불황 속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4.3% 감소할 전망이다. 내년에도 1.4% 줄어 2년 연속 역성장이 예상된다. 부품 공급 여건이 개선되는 2028년에는 4.8%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