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21:00:01

위례 뉴스테이 11월 분양전환… 집값 뛰어 분양가 갈등 불씨

원문 보기

전국 뉴스테이 단지 중 처음으로 의무임대 기간이 끝난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오는 11월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지난해 11월 임대의무기간이 끝난 뒤 매각 기준을 정하지 못해 임대 기간을 연장했지만, 약 8개월 만에 이른바 분양전환 방식이 정해진 것이다. 현재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에게 우선매수 기회를 주고, 리츠와 임차인 측이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의 평가 결과를 가격에 반영한다. 다만 최근 위례신도시 집값이 크게 올라 매각 가격을 둘러싼 갈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