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7T23:42:06

메시 또 구사일생! 다음 상대는 72년 숙원 푼 스위스... 월드컵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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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라스트 댄스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다음 상대는 유럽 복병 스위스다. 메시의 조국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직전 2022 카타르 월드컵 정상에 올랐던 아르헨티나는 8강에 진출하며 월드컵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J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예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다. 하지만 토너먼트에 들어선 뒤에는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지난 32강에서는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연장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최고 깜짝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치냐가 메시와 아르헨티나를 벼랑 끝까지 몰아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