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6T09:00:00
서구권 매출 늘리자 실적 반등…K뷰티 호실적 공식 된 ‘탈중국’
원문 보기국내 화장품업계의 성공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한때 실적을 좌우했던 중국 의존도가 낮아지고, 북미·유럽 등 서구권이 새로운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하면서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서구권 비중을 확대하며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일찍부터 서구권 공략에 나선 에이피알과 달바글로벌 등 신흥 강자들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14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759억원, 영업이익 11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59% 늘었다.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