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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9T04:53:37
與 "김관영, 제명 책임 당 대표에 전가…전북도민 앞에 사죄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를 향해 자신의 제명 책임을 당 대표에게 전가하며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물타기를 멈추고 도민 앞에 사죄하라 고 했다. 한민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전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김관영 후보 측의 망언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전북도민을 개·돼지 에 빗댄 발언이 거센 논란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여전히 스스로를 선택적 표적수사의 피해자로 포장하기에 급급한 모습 이라고 했다. 이어 김관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경위는 명백하다 며 건네서는 안 될 현금을 건넸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금살포 행위는 존재했고 그 행위에 대한 책임 역시 엄연히 남아 있다 고 덧붙였다. 한 대변인은 그럼에도 김관영 후보는 사심이 개입된 공천과정 과연 제명될 사안인가 라는 말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부여하기에 급급하다 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당의 승리와 전북도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을 김관영 후보 개인에 대한 탄압인 양 호도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를 즉각 멈춰라 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