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31T01:42:25

조국혁신당 "김용남 의혹 해명, '개사과 시즌2'…민주진영 뒤흔들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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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31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의 차명 대부업 의혹 해명을 두고 개사과 시즌2 라며 분열의 씨앗인 나쁜검사 김용남을 민주진영은 도저히 품을 수 없다 고 밝혔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에서 최근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관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가 개사과 시즌2 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민주당 지도부가 의혹이 해소됐다 라며 근거로 든 김용남 후보의 계좌내역 사진 한 장이야말로 진짜 개사과 시즌2 라고 했다. 이 본부장은 과거 윤석열·김건희의 안하무인식 개사과 버릇을 그대로 빼다 박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나쁜검사 특유의 본색을 드러낸 것 이라며 민주당 지도부는 김용남 후보와 진짜 끝까지 함께 책임질 수 있느냐 고 물었다. 이어 불과 며칠 전 조승래 (민주당) 총장과 만나 사무총장간 감정적인 비판은 자제하자고 분명히 약속했다 면서 하지만 막상 판세가 불리해지자 이 약속을 가볍게 내팽개치고 가짜 후보 라는 거친 언사로 선동에 나섰다 고 했다. 그러면서 약속을 뒤집으면서까지 김용남 리스크 를 끌어안는 것이 정녕 평택 시민을 위한 길인가 라고 반문했다.이 본부장은 김용남 리스크 를 두고 민주개혁진영 전체를 뒤흔들 분열의 시한폭탄 이라고도 했다. 또 버려야할 자격미달 카드를 평택 시민이 떠안을 수는 없다 며 이제 평택의 자존심을 세우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낼 진짜 민주진영의 후보, 조국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달라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