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15:48:00

정원오 “성수동 20개 만들어 지역 활성화”… 오세훈 “청년들, 집값 20% 내면 내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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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6일 “서울 내 20개의 성수동을 만들어 각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다. 3선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를 찾아 시민들과 만난 뒤 “이곳은 상권이 없어 사람을 찾을 수가 없던 곳”이라며 “지금은 전문가들도 제4의 업무 지구로 부를 정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