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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13:44:52
누구 하나만 꼽을 수가 사령탑 픽 수훈선수 무려 7인, 두산 4연승 질주→시선은 3위를 향한다 [잠실 현장]
원문 보기더할 나위 없었다. 불펜이 흔들리며 잠시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흐름을 바꿨고 두산 베어스는 짜릿한 4연승을 달렸다. 김원형(54)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3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53승 45패 4무를 기록한 두산은 이날 승리한 3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 후반기 9승 4패 2무를 달리며 이제야 4승(12패 1무)를 챙긴 LG를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폭염 여파로 6경기, 8일을 쉰 두산이다. 압도적인 마운드의 힘이 강점이지만 타 팀도 모두 긴 휴식을 취하며 투수진을 정비할 수 있었다. 두산으로선 더 1승이 간절했던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