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8T14:30:40

‘횡령·배임’ 조현범 회장, 징역 2년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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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다만 법원은 조 회장의 혐의 중 일부만 인정했다. 이에 따라 횡령·배임액은 검찰이 기소 당시 추산한 200억원대에서 20억원으로 줄었다.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날 선고는 검찰이 2023년 3월 조 회장을 구속기소한 이후 3년 1개월여 만이다. 당시 검찰은 조 회장을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조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