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04:00:00

정몽구 회장, ‘세계 5위’ 목표 제시…“현실성 없다” 비판 임원들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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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경 현대차그룹의 비자금 사건이 터져 정몽구 회장이 구속됐다. 그러자 모든 회사 경영이 올스톱 되었고 정 회장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노사 문제도 시들해졌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본사 노사관계 조직도 해체되었다. 고 교수는 글로벌경영연구소로 되돌아갔고 2009년 현대차를 퇴사했다. 이후 2012년부터 에어백과 시트벨트 분야 세계적 기업인 일본 다카타의 한국 자회사인 ㈜한국다카타에서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고, 2014년부터 한신대에서 경제학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