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06:44:49
기획예산처 장관 만난 민주노총 위원장 “초과세수 배분이 李 성패 가를 것”
원문 보기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반도체 대기업의 호황 이익과 초과세수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양 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본부에서 박 장관과 만나 “기업의 이익과 초과세수를 어떻게 나눌지가 이재명 정부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이 아무리 호황을 이루더라도 그 효능감을 극소수가 독차지한다면 정부에서 이를 지원하고 뒷받침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예산의 적절한 배치와 집행이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