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03T04:29:46

1년 넘게 떠돈 로켓 잔해, 달과 충돌…다누리가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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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달 궤도선이 1년 넘게 우주를 떠돌던 스페이스X 로켓 잔해의 달 표면 충돌을 포착한다. 달과 로켓 잔해의 충돌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는 첫 사례로, '우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규범 마련에 속도가 날지 주목된다. 우주항공청은 5일 오후 3시 34분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가 달 표면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에 충돌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가 충돌 전후를 관측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로켓 상단부는 지난해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