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15:32:00

손해보험사들에 자생한방병원 고소 독려한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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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손해보험사를 향해 보험금 부당 수령 의혹이 제기된 자생한방병원을 고소하도록 직접 독려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금감원은 최근 ‘페이백(돈을 돌려주는 것)’ 논란이 제기된 요양 병원 관련 자료도 정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올해 초 손보사 4곳(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에 자생한방병원 고소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일부 지점의 보험금 청구가 부적절하게 이뤄진 정황을 파악하고 손보사 4곳이 자료를 모아 동시에 의뢰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