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10:59:52

신규 원전 입지 확정…대형원전 영덕·SMR 기장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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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만에 신규 원전 건설 부지를 최종 확정했다. 신규 대형 원전 2기는 경북 영덕군에,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1기는 부산 기장군에 들어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원전 확충 계획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동해안권이 국내 원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신규 원전 부지선정위원회 심의 결과 대형 원전 건설 부지로 영덕군을, SMR 건설 부지로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