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1T12:28:44

토스, '자동이체 출금 오류' 1만5000명 피해 긴급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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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자동이체 중복 출금 오류로 발생한 피해 금액 21억4000만원을 고객 신청 절차 없이 선지급하며 긴급 수습에 나섰다. 금융권에서는 자동이체 오류 자체는 중대한 사고인만큼, 토스는 당일 전액 보상에 나선 것이다. 1일 오후 2시2분부터 2시40분까지 약 38분간 자동이체를 설정한 일부 고객 계좌에서 동일 금액이 두 차례 출금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총 2만1000건, 약 21억4000만원 수준이다. 대상 고객은 약 1만5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