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08:33:10

금융당국, 홈플러스 협력업체 피해차단… 피해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30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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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홈플러스 회생 절차 폐지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협력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30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 자금을 공급한다. 금융 당국과 금융권은 대출 만기 연장, 상환 유예 지원 등을 통해 홈플러스 협력 업체의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