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02:34:43

“이순신이 지킨 바다 버리나” 해사 이전 추진에 진해 부글부글

원문 보기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에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민심이 들끓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의 요람이자 군항도시로서의 정체성이 훼손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마저 붕괴될 것이라는 위기감 때문이다. 해군사관학교 이전과 관련한 지역사회 반발 움직임이 거세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