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1:01:35

갑자기 소파 오르기 꺼려해 ...반려동물 척추질환 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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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가 갑자기 걷는 모습이 이상해지거나 소파·침대에 오르기를 꺼린다면 단순한 노화로 넘겨서는 안 된다. 척추 통증이나 추간판 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척추 질환은 갑자기 발생한 것처럼 보여도 노화와 체중 증가, 반복적인 점프, 미끄러운 바닥 등 여러 요인이 장기간 영향을 미쳐 나타날 수 있다. 박성균 범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닥스훈트나 웰시코기처럼 허리가 긴 품종은 추간판 질환에 취약하다 며 품종과 관계없이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척추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관리가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