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05:29:57

한덕수 측, 내란 항소심 첫 재판서 “1심은 명백한 사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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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1일 항소심 첫 재판에서 “위증 혐의를 제외한 나머지 공소 사실에 대해 원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반면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부분까지 모두 유죄로 인정돼야 한다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