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15:47:00
서울시, 강북횡단선·목동선 재추진
원문 보기서울시가 9조1996억원을 들여 강북횡단선, 난곡선 등 6개 도시철도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0일 이러한 내용의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마련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발표한 1호 교통 정책이다.6개 사업은 강북횡단선, 난곡선, 목동선(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 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이다. 서울 강북·서남권의 숙원 사업이지만 경제성이 낮아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이다. 이번에 정거장 수를 줄이거나 노선을 수정해 경제성을 높였다. 총 길이는 68.5㎞, 사업비는 9조1996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