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5T01:10:43

‘박지성 옛 동료’ 판 보멀, 벨기에 대표팀 새 사령탑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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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PSV 에인트호번 시절 팀 동료였던 마르크 판 보멀(49·네덜란드)이 벨기에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벨기에축구협회는 24일(현지시간) “판 보멀 감독이 루디 가르시아 감독의 뒤를 이어 오는 8월 15일부터 대표팀을 지휘한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까지다.벨기에 축구대표팀을 맡게 된 '박지성 전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