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15:46:00

한발 물러난 국수본부장 “제주 사망 원인 불분명, 모든 가능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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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모(37)씨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31일 “시신이 부패해 사인이 불분명하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씨의 사인을 둘러싼 의혹이 끊이지 않자 그동안 ‘목맴사’ 가능성에 무게를 뒀던 경찰이 한발 물러선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