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3T16:14:22
하드웨어 차별화 한계… 삼성·구글·애플, 폴더블·AI로 승부
원문 보기구글이 ‘픽셀11 프로 폴드’를 공개하면서 삼성과 구글, 애플의 하반기 폴더블 경쟁 구도가 본격화됐다. 3사 모두 신제품 가격이 전작보다 100달러~300달러쯤 오르지만,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인상이라 하드웨어 자체의 체감 변화는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폴더블 스마트폰의 강점인 대화면 생산성을 AI가 얼마나 뒷받침하는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구글은 12일(현지시각) 픽셀11 프로 폴드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를 기준으로 1899달러(약 268만원)다. 전작보다 100달러가 증가했다. 삼성전자 갤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