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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2T12:12:17
키움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은퇴… 잘못 인정, 반성
원문 보기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연쇄 추돌 사고를 낸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플레잉코치(41)가 프로 야구 생활을 불명예스럽게 마감하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12일 당 구단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지인과 술자리를 마친 후 이날 오전 6시쯤 구리시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고 밝혔다. 이날 이용규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맞은편 유턴 차량과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턴 차량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에 탑승해 있던 경찰관 1명이 부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