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9T11:31:02

AI 에이전트 시대 CPU 승부처는 ‘AI 연산’… 인텔·AMD 경쟁 본격화

원문 보기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중앙처리장치(CPU)의 경쟁 축이 달라지고 있다.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대규모 행렬 연산을 기반으로 AI 학습과 추론을 주도해 온 것과 달리, CPU는 스칼라·벡터 연산 중심의 범용 처리 구조를 바탕으로 시스템 전반의 워크로드를 담당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텔과 AMD를 중심으로 CPU 내부에 벡터·행렬 연산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면서 AI 연산 영역까지 역할이 확장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비교적 경량화된 AI 모델이나 에이전틱 AI 기반 워크로드는 CPU만으로도 처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