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8T01:34:43

한병도 "멸칭 사용, 과도한 비방 등 강력 대응…공정한 전당대회 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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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는 멸칭 사용이나 과도한 비방 등 당의 단합을 해치는 네거티브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고 했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8·17 전당대회가 40일 앞으로 다가오며 열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제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열어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방식, 순회 경선 운영 방안 등 전당대회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며 당대표 선거는 선호투표제를 적용해 별도의 결선투표 없이 전당대회 당일 최종 당선인이 확정된다 고 했다.이어 청년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최고위원제 도입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며 이러한 내용들이 논의됐고, 이후에 좀더 내용을 충실히 하기 위한 토론 과정을 더해서 합당하고 통합된 의견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하겠다 고 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청년의 목소리가 당의 미래와 정책 설계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 며 당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이번 전당대회는 경쟁의 품격과 화합의 가치가 공존하는 축제의 장이자, 정책과 비전으로 다투며 더 큰 혁신을 만들어가는 건강한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 고 했다. 아울러 국민께는 희망을, 청년께는 기회를, 당원께는 자부심을 드릴 수 있는 전당대회가 되도록 모든 후보와 당 구성원이 함께 품격 있는 경쟁을 이어가 주시길 당부드린다 며 새 당대표가 선출되는 순간까지 당을 책임지는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공정하고 안정적인 전당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한 치의 빈틈 없이 만전을 다하겠다 고 했다.황명선 최고위원도 전준위의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 결정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께서 제안했고 저 역시 지난번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최고위원 선출을 주장한 바 있다 며 청년최고위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응답해 준 전준위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 고 했다.이어 이번 청년최고위원 도입이 전국 각지에 있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와 삶을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담아내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