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05:02:43

與 전당대회 예비경선 입박… 金·鄭·宋 연일 공방,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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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1차 관문인 예비경선(컷오프)이 임박하면서 차기 당권주자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김민석 전 국무총리·정청래 전 대표·송영길 의원 등 빅3 의 통과가 점쳐지는 가운데 속출하는 변수도 적지 않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오는 21~23일까지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를 5명에서 3명으로, 최고위원 후보를 14명에서 8명으로 압축한다. 중앙위원·권리당원(70%), 일반 국민(30%)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23일 본경선 진출자가 발표된다. 정청래 전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 대표 후보 후원회장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배우자인 김정옥 여사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그는 이해찬 정신으로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민주당을 더 개혁적인 정당으로 만들겠다 면서 이번 선거에서 강성지지층의 표심을 유도할 개혁 선명성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