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2:33:19

이동경 멀티골 하드캐리 울산, 안양 3-1 완파→2위 점프... 황선홍호 대전, 무려 10경기 만에 승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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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1라운드 마지막 날은 그야말로 골 잔치였다. 울산HD가 이동경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FC안양을 꺾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은 무려 10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고, 제주SK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산은 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10승 4무 7패(승점 34)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최근 3승 1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안양은 7승 9무 5패(승점 30)로 5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