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5:30:00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오는 연어처럼 ‘회귀 여행’을 했다 [고혜련의 삶이 있는 풍경]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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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친구들에게 합류해 지난 6개월,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돈암동 초등학교, 정릉 개울가, 우이동 골짜기, 재동 헌법재판소, 경주 불국사와 천마총, 부산 해운대…. 뜬금없이 아무 데나 간 것 같지만 나름의 사연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