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5T23:40:00

미성년딸 성폭행범 사살한 美 보안관 후보, 살인 혐의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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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성년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를 총격 살해한 미국 남성이 법원의 결정으로 살인 혐의를 벗게 됐다. 남성은 앞서 재판을 기다리는 가운데 공화당 경선에서 보안관 공천을 받아 화제가 된 인물이다. 4일(현지시간) AP통신·CBS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담당한 랄프 윌슨 주니어 특별순회 판사는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애런 스펜서의 공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내달 예정됐던 배심원 재판은 열리지 않게 됐다. 재판부는 증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