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9T06:00:00

반토막 난 거래에, 관련법도 지연… 가상자산 거래소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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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량이 1년 새 절반 이상 줄어들며 시장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수수료 수익 의존도가 높은 구조 속에서 거래 위축이 실적 악화로 직결되는 가운데 디지털자산기본법 지연까지 겹치며 업계의 돌파구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9일 글로벌 시황중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올해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 합산은 약 24억2117만달러(약 3조56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8%, 전분기 대비 20.3% 감소한 수준이다.거래소별로는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