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18:00:00

7000P 다시 넘나… 美 금리·고용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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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주 8.3조 팔자 … FOMC 앞두고 대외변수 촉각 실적시즌 끝나 모멘텀은 약화… 이차전지·AI 등 순환매 주목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주(8월31일~9월4일) 코스피지수가 7000선 회복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8월24~2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6912.95) 대비 124.07포인트(1.79%) 내린 6788.88을 기록했다. 이 기간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8조3153억원과 3615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는 6344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미국 잭슨홀 미팅 등 증시에 영향을 주는 일정이 몰린 빅위크 를 거쳤다. 주 초반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감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고 이후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깜짝 실적) 소식에도 계속해서 관망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