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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3:00:00
악력·신체기능 떨어진 노인, 심혈관질환 위험 1.9배 높았다
원문 보기근력·신체기능 모두 저하된 기능적 근감소증 사망 위험도 약 1.5배 증가 근력과 신체기능이 떨어진 노인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1.9배 높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학술연구용역사업을 통해 구축한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동일 집단)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97명의 자료 등을 바탕으로 근감소증 상태와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악력(손아귀 힘) 또는 신체 수행 능력 중 한 가지가 저하된 경우를 근감소증 가능 단계 , 두 가지가 모두 저하된 경우를 기능성 근감소증 으로 구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