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16:15:35

[오피셜]토날리 영입한 토트넘, '1부 잔류 구세주' 임대생 팔리냐 완전 영입 포기 결정..팔리냐 감동의 작별 인사 "평생 간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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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이 팀의 2부(챔피언십리그) 강등을 막아준 '임대생' 주앙 팔리냐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우 놀라운 선수 보강 실적을 올리고 있다. 미드필더로 포르투갈 출신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웨스트햄에서 이적료 850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이어 같은 날, 이탈리아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총액 1억파운드를 지불하기로 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사왔다. 앞서 수비라인엔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반 헤케를 영입했다.이미 토트넘의 새 2026~2027시즌 베스트11의 그림이 완전히 달라졌다. 토트넘 입장에선 팔리냐가 사실상 필요하지 않게 된 것이다. 팔리냐는 지난 2025~2026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를 왔다. 토트넘은 그 임대 계약서에 포함된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팔리냐는 독일로 복귀하게 되며, 토트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