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0T07:00:00

사흘째 이어진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대형 첨단 물류센터 리스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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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가 60시간 넘게 이어진 가운데 화재에 취약한 리튬배터리 로봇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소방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화재가 대형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재편된 국내 이커머스 물류망의 구조적 리스크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커머스 시장 확대에 따라 물류센터도 첨단화·대형화되는 만큼 안전관리 기준도 이에 맞춰 고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일 업계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쿠팡 인천32물류센터 한 개동의 불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