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6T18:00:00

지리산의 붉은 그림자를 걷어내다…빨치산 소탕에 앞장선 백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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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사진이기는 하지만, 1951년 가을 무렵에 이르러 새롭게 움직이기 시작한 백선엽의 족적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지리산 상공을 하루에 두 번 비행기로 올라 작전 상황을 점검하던 백선엽. 무슨 일로 상공을 정찰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