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23:07:39

통상 정책방향, AI·디지털로 확대…민간 정책자문기구 새롭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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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책 자문기구를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제조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디지털산업, 소비재 등 신산업 분야 통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8일 제1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상정책자문위원회는 통상협정대책위원회 규정 에 따라 운영되는 산업부의 민간자문기구다. 통상정책 전반에 대한 산·학·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다. 올해 초 제6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제7기 통상정책자문위원회가 새로 꾸려졌다.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민간의 전문적 시각을 통상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AI, 디지털산업, 소비재 등 신산업 분야의 전문가가 7기 위원회에 포함됐다....